2025 가을 특별새벽부흥회 : 여섯째날
2025년 9월 20일
사귐의교회 가을 특별 새벽부흥회 마지막 날
여섯째 날의 은혜로운 풍경을 나눕니다.
특새의 마지막 날,
특송은 코딩 청소년부의 찬양으로,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선한 능력으로 일어나리라”는 뜨거운 고백을 담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어 요나 4장 1–4절 말씀을 통해
“잔인한 자비”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시험은 찾아올 수 있지만,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기에 나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 의지할 때, 영원한 승리의 삶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음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가을의 시작,
“자는 자여 어찌함이냐” 말씀으로 새벽을 깨운 특별 새벽부흥회의 은혜가
사귐의교회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